롯데케미칼이 예상보다 실적 회복속도가 빠르다는 분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0시22분 현재 롯데케미칼은 전일보다 3.86% 상승한 2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지난 2월 중순부터 저가 나프타 투입효과로 올레핀 부문 실적 개선이 빨랐다”며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560억원 대비 129% 회복될 것”으로 분석했다.

또 황 애널리스트는 “연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1조5000억원, 영업이익 5985억원, 순이익 4232억원 등으로 지난해 바닥권 이후 회복국면에 진입한 것을 충분히 목격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