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유럽에서 판매하고 있는 셀트리온이 미국시장도 진출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세다.
2일 오후 1시35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1700원(2.45%) 상승한 7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의 배급·마케팅 담당 사업부 홍승서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CEO)는 1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이 떨어지면 올 하반기부터 제품을 출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미 램시마를 유럽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 FDA에 승인을 신청했다.
홍 CEO는 “우리 제품의 품질은 오리지널과 같으며 모든 규제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며 “승인을 받으면 셀트리온의 미국 판매 파트너인 호스피라를 통해 내년부터 ‘인플렉트라(Inflectra)’라는 이름으로 판매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