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 베스트10 상품에 해당하는 ‘친환경 봄 과일꾸러미’는 2만6500원, ‘유기농 여주 백미 3.6kg’는 10% 할인한 2만3200원, ‘무농약 호박 고구마 4.5kg’는 3만2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올가가 추천하는 친환경 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올가 PB 상품인 ‘국산 발아 참기름 300ml’는 2만9700원, ‘올가맘 친환경 딸기칩 13g*3팩’은 1만200원, ‘동물복지 무항생제 유정란 15입*2팩’은 1만3500원, ‘마이스터 유기농 블루베리 100g’는 1만4800원에 판다. 최근 tvN <삼시세끼>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은 ‘만재도 자연산 돌다시마 100g’은 5900원에 내놨다.
직접 친환경 재료로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밀가루 없는 식단인 ‘글루텐프리’ 레시피와 건강을 챙기는 ‘수퍼푸드 레시피’도 제공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기획전 내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겐 올가의 인기 상품인 ‘올가 사과칩 22g’을 증정한다.
11번가 식품담당 박문수MD는 “자연친화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추구하는 ‘킨포크 족(Kinfolk)’이 늘어나면서 친환경 먹거리를 고집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증가했다”며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삼시세끼> 등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를 콘셉트로 내세운 ‘먹방‘ 프로그램의 인기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 11번가 집계에 따르면 3월 한달 동안 친환경 먹거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 급증했다. 매출 비중은 채소류(42%)가 가장 높았고, 이어 반찬류(23%), 과일류(12%), 수산물(12%), 쌀/잡곡(5%), 축산물(5%) 순이었다.
11번가 식품담당 정규식 팀장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급증한 점을 반영해 친환경식품 전문 유통기업을 오픈마켓 최초로 입점시켜 상품을 강화했다”며 “신선식품에 이어 친환경 먹거리까지 믿고 살 수 있는 안심먹거리 제품을 앞으로 더욱 늘려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