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9일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음반,음원,공연전문 엔터테인먼트업체인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큐브엔터가 우리기업인수목적2호(SPAC)와 합병 후 변경 상장한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후 1시2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큐브엔터는 전 거래일보다 30월(0.80%) 내린 37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큐브엔터에는 가수 지나를 비롯해 비스트, 포미닛 등이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3분기까지 큐브엔터의 매출액은 142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8억원이다. 합병 후 지분비율은 모회사인 IHQ가 36.05%, 큐브엔터 설립자인 홍승성 회장이 15.09%, 유니버설뮤직이 8.01%다.


큐브엔터인먼트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약 140억원의 자금을 신인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에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