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1분기 실적에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3일 오전 9시15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보다 4.56% 상승한 37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383만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박은경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1분기에 아모레퍼시픽은 매출액 1조1650억원, 영업이익 250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각각 2%, 10%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33만원에서 453만원으로 높였다.


그는 "중국 현지 매출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신규 출점 등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고 수익성 높은 면세점, 디지털 등의 채널 비중이 확대 등으로 영업이익도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