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잠수함 인수평가 관련 비리 의혹에 압수수색을 당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11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일보다 4000원(2.68%) 떨어진 14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현대중공업 내 잠수함 사업부서인 특수선사업부와 인력개발부서에 압수수색을 들어가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인사자료 등을 확보했다.


합수단은 현대중공업 측이 지난 2007~2009년 해군에 최신예 잠수함 3척을 인도하면서 핵심 성능 평가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군 당국에 로비한 정황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