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진행된 탈모는 웬만해선 멈추지 않아 탈모가 시작된 경우 고민은 나날이 커질 수밖에 없을 터.
이처럼 날이 갈수록 탈모로 고민하는 환자들이 늘고 탈모 치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자 탈모치료 역시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모발이식 수술은 가장 효과적인 탈모치료 방법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실제 이식한 모발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고 본연의 성질 그대로 자라나와 유지되기에 탈모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탈모 환자에게 모발이식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모발이식은 약물치료를 비롯한 여러 치료 방법을 시도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된 상태에 해결책이라 할 수 있으며, 탈모 초기의 환자들은 간단히 약을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비교적 젊은 나이에 탈모가 시작되었거나 아직 탈모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탈모치료병원을 찾아 약물치료를 먼저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에는 모낭생성인자를 직접 모낭에 주입하여 모낭세포의 파괴를 막고 증식을 촉진시키는 두피주사가 탈모인들 사이 보존적 탈모치료법으로 각광 받고 있다.

또한 세포의 회복과 재생을 돕는 자기장 치료와 스마크광치료 역시 부작용과 통증이 없이 안전하게 탈모치료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으로 탈모 개선 효과를 기대하는 환자들에게는 편리한 치료법으로 인식되고 있다.

환자 개개인의 탈모 유형과 정도에 따라 치료 기간과 치료 방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대개 4~8개월 사이 눈에 띄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만큼 병원을 찾아 적합한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하는 바이며, 모발이식 수술 역시 향후 탈모가 진행될 범위까지 예상해 수술과 함께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함을 기억하기 바란다.

<제공=강남 맥스웰피부과,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