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 사진=뉴스1
‘수원 서울’ '염기훈' '이상훈'
73번째 슈퍼매치가 막을 올렸다.

18일 오후 3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7라운드에서 수원과 서울의 올 시즌 첫 '슈퍼매치'가 펼쳐졌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과 서울이 맞붙고 있다.

양팀의 분위기는 상반됐다. 특히 수원은 이상훈과 염기훈의 달아오른 공격 본능으로 열기가 뜨겁다. 이상훈과 염기훈이 1대1로 맞선 후반 3분만에 추가골을 터트렸다. 이로써 수원은 후반 현재 3대1로 서울을 리드하고 있다.


한편 FC서울의 선발 선수 명단에서 공격에 김현성이 나선다. 미드필더로 윤일록, 몰리나, 고요한, 고명진, 오스마르가 나와 중원을 뛴다. 수비는 고광민, 이웅희, 김진규, 차두리가 맡는다. 골기퍼는 김용대가 낀다.

박주영은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랐다. 교체명단에는 박주영을 비롯해 유상훈, 김치우, 이상협, 박용우, 윤주태, 에벨톤이 대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