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하객들의 결혼식장 평가가 음식 맛과 음식의 다양성으로 판단되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정식과 세미뷔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결혼식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기성세대들이 좋아하는 메뉴인 한정식 열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많은 뷔페 웨딩홀들이 한정식을 내놓기 시작했다.

하지만 뷔페 문화에 익숙한 20~30대는 한정식에 호불호가 갈렸다. 이에 한정식에 세미뷔페를 추가해 모든 세대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결혼식장이 우선 순위가 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을 반영하여, 고품격 한정식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웨딩홀인 ‘메모리스 클래식’이 한정식과 세미뷔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하면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메모리스 클래식 관계자는 “연회장 리모델링과 전체적인 음식 개편으로 더 많은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는 웨딩홀이 되었다”며 “한정식과 뷔페를 동시에 진행하여 예비부부들이 좋아한다”고 전했다.

한편, 메모리스 클래식은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웨딩홀로 예전부터 고품격 한정식으로 유명세를 떨쳐왔다.

<사진=메모리스 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