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사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와 기술 구현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카이스트(KAIST)와 함께 '제2회 성남×카이스트(KAIST) 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생활 편의, 사회적 약자 지원, 청소년·정신건강, 도시문화·브랜딩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일상과 지역 현장에서 해결이 필요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결 방안을 기획·제안하거나 실제 기술로 구현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학생부와 만 18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일반부로 나뉘며, 1~4명이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일반부에는 성남시장상과 함께 대상 25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50만원 등 총 7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학생부는 대상과 최우수상에 카이스트(KAIST) 총장상, 우수상과 장려상에 성남시장상이 수여된다.

◇용인시, 마북근린공원 시설 정비 녹지공간 조성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구 마북동 마북근린공원 시설을 정비하고 녹지공간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9억원(시비 5억원·국비 3억원·도비 1억원)을 들여 낡은 공원 시설물을 정비하고, 기존에 있던 연못 등을 덮어 녹지와 정원으로 새단장했다.

시는 정자 주변에 단을 만들고, 전통 굴뚝을 설치한 뒤 매화 등 초화류를 심어 시민을 위한 쉼터를 조성했다. 정자와 주변 녹지가 조화를 이루도록 공간을 정비해 시민이 자연을 감상하며 쉬어갈 수 있는 장소로 탈바꿈했다.

시는 또 공원 곳곳에 있던 운동기구를 한 곳으로 배치해 이용객이 편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하고, 덱(deck)계단도 교체해 시설물 관리와 안전 점검의 효율성도 높였다.

◇광주시, 2030 공업지역 기본계획 최종 보고회

광주시가 지역 내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밑그림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시는 19일 시청 이음홀에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제6조에 따라 추진 중인 '2030 광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본계획 대상은 광주시 지역 내 공업지역 4개소(장지지구, 삼리지구, 삼리B지구, 궁평지구)로 총면적은 약 65만㎡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업지역의 현황과 입지 여건을 분석한 결과를 공유하고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정비를 위한 기본 관리 방향과 공간 정비 구상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보고 내용은 △공업지역 기본계획 관리 체계 및 기본계획(안) △현황 및 여건 분석 △지구별 추진 방향 △주민 공청회 개최 등 향후 추진 일정이다.

◇박서진·박상철 양평에 뜬다…9월 8일 'KBS 전국노래자랑' 개최

지난 2024년 5월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녹화한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 장면.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이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군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대규모 화합의 무대를 마련한다. 군은 다음달 8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 본선 공개녹화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의 힘찬 출발과 함께 군민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주민들이 평소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 공개녹화는 9월 8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군민 참여와 세대 간 소통을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본선에는 가수 박서진과 박상철, 윤태화, 김태연, 정현아 등이 초대가수로 출연할 예정이다.

본선에 앞선 예심은 9월6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양평군민을 비롯해 양평지역 사업자와 직장인, 학생 등이다.
참가 신청은 18일부터 9월2일까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