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지역 농가소득이 전국 평균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4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농가소득은 3112만9000원으로 전국 평균 3495만원을 하회했다. 


전남의 농가소득은 9개 도 중 경남(3014만7000원)에 이어 두번째로 낮았으며, 농가소득이 가장 높은 곳은 제주(4270만원)였다.


농가의 가계지출은 2769만4000원, 자산은 2억5568만5000원, 부채는 2601만900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