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양현)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여성·청·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2015년 광주권 시간선택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광주광역시, 광주전남중소기업청, 영산강유역환경청, 한국산업단지공단 호남지역본부가 함께 마련한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알프스(주), 현대삼호중공업, ㈜서산 등 지역 내 274개 사업체가 참여해 911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이 중 74개사는 박람회 현장에서 면접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케이티씨에스 등 30개사에서는 일을 하고 싶지만 육아나 가사 등으로 전일제 근무가 힘든 경력단절여성과 장년층을 위하여 시간선택제 근로자 15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 직종은 웹디자이너, 콜센터상담원, 연구개발직, 생산직, 직업훈련교사, 조리원, 경리사무원, 직업상담원, 방과후교사, 금형설계, 보육교사 등 다양하다.


박람회 참여 기업별 모집 직종, 자격 요건, 근로조건 등 자세한 정보는 광주고용센터 홈페이지(www.work.go.kr/gwangj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취업컨설팅관, 직업체험관, 취업비전관 등이 운영되며, 취업컨설팅관에서는 취업 관련 서류 및 면접에 대한 상담과 계층별 특성에 맞는 취업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스타강사 김미경원장의 “꿈으로 성장하고, 운명으로 단단해져라!”와 워킹맘 연구소 이수연 소장의 “잠자는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전주, 익산, 군산, 목포, 순천 등 호남권 5개 고용센터에서도 이날 별도의 채용관을 마련, 전남·북 37개 기업(채용 인원 120명)이 참여하는 소규모 박람회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