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사진=머니투데이DB
'강용석 불륜 피소 공식입장'

국회의원 출신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씨가 불륜 스캔들로 피소 당한것과 관련 공식 입장을 내놨다.
25일 강씨는 다수의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해당 소송 내용은 이미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유포된 근거 없는 내용으로 결론이 난 부분"이라며 "이미 상대방 측도 소송을 취하 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런 보도가 나와 황당스러울 뿐"이라고 밝혔다.

앞서 종합편성채널 채널A는 강씨가 인터넷 포털사이트 유명 여성 블로거 A씨의 남편 조모씨로부터 손해배상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1월 "강씨가 아내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가정을 파탄 냈다"면서 "불륜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자 방송에서 아무렇지 않은 듯 가볍게 치부해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며 1억원을 배상하라고 주장했다.

한편 강씨의 불륜에 대한 소문은 이미 지난해 말부터 인터넷에서 떠돌았지만, 강씨는 당시에도 "마흔여섯에 스캔들에 휘말렸다. 정치적 스캔들일 뿐"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