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이 신제품 소주 ‘처음처럼 순하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7일 오전 9시58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롯데칠성의 주가는 전일보다 17만4000원(7.82%) 오른 24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송치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3월 중순 출시된 '처음처럼 순하리'가 부산·경남 중심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해 수도권에 확산되는 조짐"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주요 편의점을 중심으로 물량을 제대로 공급할 수 없을 정도에 이르렀다며 소주계의 ‘허니버터칩’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