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3대 연휴 기간 중 하나로 꼽히는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화장품주들이 강세다.

27일 오전11시17분 현재 한국화장품와 코리아나가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해 있다. 한국화장품제조는 14.89% 오른 1만7750원에, 코리아나는 14.91% 오른 979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화장품 제조 또한 13.25% 오르고 있다. 이외에 에이블씨엔씨(5.51%), 코스맥스(0.33%), LG생활건강(0.22%) 등도 오름세다.

이날 화장품주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오는 30일부터 5월4일까지 이어지는 중국 노동절 연휴 때문이다. 중국 관광객들이 증가해 화장품주들의 매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진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