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인문콘텐츠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트렌스미디어 시대의 출판콘텐츠, 그 미래 전략’, ‘책과 영화의 문법, 그 대립 또는 화해의 논리’등의 기획 주제를 중심으로 소설의 영화화, 스크린 시대의 콘텐츠, 문화콘텐츠의 미래 등 콘텐츠 활용과 관련한 학술 발표와 논평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기획특강은 건국대 김기덕 교수(문화콘텐츠학)의‘소설의 영화화와 OSMU 저략’, 한국외대 박치완 교수(글로벌문화콘텐츠학)의‘책의 영화와 문법, 그 대립 또는 화해의 논리’, 한국외대 임대근 교수(글로벌문화콘텐츠학)의‘영화, 영상콘텐츠, 문화콘텐츠 연구의 미래’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일 13시부터는 ‘내가 만든 영화, 다큐, 애니메이션 이야기’란 제목으로 ‘안중근 순국 백년’을 제작한 전 EBS PD인 안태근 호남대 교수와 ‘국화꽃 향기’의 이정욱 영화감독 등 각 분야의 영상제작자를 초청해 제작과정과 제작에 활용된 출판 콘텐츠에 관해 독자·관객과 논하는 토크쇼로 학술발표의 딱딱함을 넘어 대중과 호흡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 행사에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콘텐츠 활용(OSMU) 적합도서’로 선정된 <조선남자>의 전경일 작가 또한 초청되어‘작가가 본 OSMU’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