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개혁'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사진=임한별 기자

'공무원연금 개혁'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1일 "정권을 잃을 각오로 공무원연금개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총리의 특별 대담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공무원연금 개혁을 시작할 때 선거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김 대표는 28일 본회의에서 공무원연금법이 통과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잘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김 대표는 이날 불구속 기소가 확정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 홍준표 경남지사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일"이라고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