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트위터'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의원이 오늘(26일)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징계 여부를 결정 받을 예정인 가운데, 정치평론가 김용민이 이와 관련, "계파 없어 만만한 정청래한테만 강한 야당의 면모, 유감없이 보여라"라고 비꼬았다.

김용민은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정치약체연합, 이제 대국적으로 정치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광주시장처럼 김무성한테 사과문 상납할 기세"라며 "노건호씨를 비난한다고, 누구도 당신들 예의바르다며 박수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노건호 씨는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추도식 인사말에서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그것도 모자라 국가 기밀문서를 뜯어 선거판에서 읽어내고 아무 말도 없이 언론에 흘리고 나타나시니 진정 대인배의 풍모를 뵙는 것 같다"고 김무성 대표를 언급해 논란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