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플랜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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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계열사인 포스코플랜텍이 워크아웃(기업회생작업)을 신청한다.


포스코플랜텍은 26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포스코플랜텍 부실이 그룹 전체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워크아웃 신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포스코플랜텍이 워크아웃을 신청하면 채권금융기관협의회(채권단)는 7일 이내 워크아웃 개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채권단 75%가 동의하면 채권 유예 등 워크아웃을 통한 경영정상화 절차를 밟게된다. 부결될 경우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다.

한편 포스코플랙텍은 이날 지난 23일자로 137억원의 대출원리금을 연체했다고 공시했다. 이와 관련 포스코플랜텍은 "금융기관과의 이견으로 대출원리금을 일시 미상환했다"면서 "현재 해당 금융기관과 협의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