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전체 탈모 환자 가운데 젊은 층 환자가 10명 중 4명 수준으로 나타났다.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 여러 환경적 요인이 더해져 젊은 층도 탈모 질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가운데 입시나 취업, 결혼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젊은 층이 늘어났다는 것이 큰 이유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이마라인이 점점 뒤로 밀리면서 M자 모양으로 이마가 넓어지는 M자형 탈모의 경우 흔한 남성형 탈모의 초기 증상이자 실제 20~30대 남성 탈모 환자들이 가장 피하고 싶은 탈모 유형이다.


앞머리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탈모가 점차 광범위하게 진행될 수 있기 때문으로 M자형 탈모는 정확한 진단과 함께 조기 치료 및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이미 상당히 진행된 탈모로 인해 육안 상 M자형 탈모가 확연히 드러났다면 모발이식수술을 고려 하는 것이 좋다.

조기 치료 시기를 놓친 앞머리 탈모는 비수술적 탈모치료 방법으로는 효과를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모발이식이 가장 확실한 치료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


다만 M자형 탈모의 모발이식은 디자인을 비롯해 기존 모발의 굵기와 밀도, 방향을 세밀하게 분석하여야 하는 만큼 의료진의 숙련도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따라서 만족스러운 모발이식 효과로 M자형 탈모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수술 전 해당 병원의 경력과 의료진의 숙련도는 물론이고 환자 개개인을 위해 맞춤형 모발이식이 진행되는지 등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좋다.

<제공=연세모벨르 탈모치료네트워크 부산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