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사진=머니투데이 DB
중국증시가 또 폭락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오전 10시16분 기준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1.43포인트(5.67%) 떨어진 3694.26에 거래됐다.

최근 중국증시는 증권당국의 신용거래 규제 움직임과 기업공개(IPO)로 인한 유동성 급감으로 연일 폭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2일에는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와 인민은행이 거래관련 수수료를 인하하고 신용대주거래에 대한 새로운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장중 6.41%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중국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 사이에 중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늘려도 좋을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