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으로 두피를 두드리면 좋다거나 검은콩이나 검은깨 등이 탈모에 좋다는 등의 이야기로 실제 TV 드라마에서도 탈모를 걱정하는 주인공이 두피를 계속해서 두드리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하지만 실제 이와 같은 민간요법의 효과는 무척 미비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M자나 U자형으로 헤어라인이 뒤로 밀려 나는 앞머리 탈모의 경우 초기에 의학적인 치료를 받아야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이미 상당히 진행된 앞머리 탈모에는 비수술적 치료로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모발이식이 최선책이다.
때문에 앞머리 탈모가 의심된다면 검증되지 않은 비의학적 민간요법에 의존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며,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M자 모양으로 깊어지고 있는 초기에는 약물과 주사 치료를 우선으로 한다.
모낭주사는 약 3~6개월의 치료기간을 거치면 모발의 개수와 굵기가 각각 평균 20% 이상 증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가늘어진 앞머리 모발을 개선할 수 있다.
중증일 때는 모발이식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으로 환자의 두피와 모발 상태에 따라 비절개 모발이식을 적용하기도 하나 모발이 어느 방향으로 자랄 지 예측하기 쉬운 절개 모발이식이 적합할 수도 있다.
이에 앞머리 모발이식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상주하는 병원에서 수술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으며, 한편 앞머리 모발이식을 하지 않은 부위에서 탈모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결과적으로 이를 관리하지 않으면 어색한 헤어스타일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앞머리 모발이식 후에도 탈모치료병원을 찾아 꾸준한 치료를 지속해야 건강한 모발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탈모치료는 한 가지 방법만 고집하거나 수술적 치료만이 해답이라고 여기기 보다는 탈모치료전문병원을 찾아 모발이식을 포함한 약물치료나 모낭주사, 두피문신 등 비수술적 치료법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바란다.
<제공=연세모벨르 모발이식 탈모치료 인천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