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행정연수원장' '최두영 지방행정연수원장' 고 최두영 지방행정연수원장(왼쪽)이 지난 2일 사고 수습을 위해 중국행 비행기에 오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방행정연수원장' '최두영 지방행정연수원장' '중국 버스 추락 사고' '행자부 버스 추락 사고'
중국정부가 최두영 지방행정연수원장의 사망을 자살로 결론지었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중국 지안시 공안국은 지난 5일(현지시간) 오후 지안시 자도원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고 최두영 지방행정연수원장의 사망 원인은 투신 자살이라고 결론 내렸다고 발표했다.

앞서 중국 현지에서 연수생 버스 추락사고 수습 중이던 고 최 원장은 이날 오전 3시13분쯤 지안시 홍콩시티호텔에서 쓰러진 채 보안요원에게 발견된 뒤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3시36분쯤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한편 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숨진 공무원 10명의 시신이 도착한 가운데 숨진 공무원의 장례는 자치단체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인천 서구 공무원인 한모씨(55)의 시신은 서구 국제성모병원에 안치돼 서구청장장으로 오는 8일 영결식이 예정돼 있다. 행자부는 중국에서 치료중인 부상자들도 이르면 7일부터 귀국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