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 독극물' '상주 농약 사이다'
경북 상주시 독극물 음료수 음독 사건에서 경찰이 유력한 용의자 A씨(80대)의 신병을 확보했다.
사건을 수사중인 상주경찰서는 A씨의 집 주변에서 살충제 성분이 남아있는 자양강장제 병을 발견했다. A씨는 마을회관에 있던 할머니 7명 중 자양강장제를 안 마신 할머니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용의자를 상대로 혐의내용을 확인하는 한편,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사건 경위를 밝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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