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낭카 일본' '11호태풍 낭카' /사진=NHK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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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낭카로 일본에서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가 당초 예상보다 큰 것으로 알려졌다.

NHK 등 일본 언론은 17일 전날 상륙한 태풍 낭카로 효고현의 남성 2명이 숨지고 총 39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했다.
NHK에 따르면 태풍 낭카로 도쿠시마현과 미에현 등 5개 현의 약 3만5000여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져 있다. 또 9개 부·현의 24만여명에게는 피난권고가 내려진 상태다.

NHK는 14개 부·현을 중심으로 약 41만가구의 95만여명에게 피난준비 정보를 내렸으며, 특히 고령자 등에 조기피난을 권고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