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실 사자'
미국 미네소타에 사는 치과의사 윌터 제임스 팔머(55)가 짐바브웨의 명물 사자 '세실'을 사냥해 세계적인 공분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짐바브웨 당국은 또 다른 미국인이 수개월 전에 짐바브웨에서 사자를 활과 화살로 불법 사냥했다고 2일 밝혔다.
짐바브웨 국립공원·야생동물관리청은 지난 4월 미국인이 짐바브웨 황게국립공원 주변에서 사자를 불법 사냥했으며 이 사건과 관련해 짐바브웨인 땅 소유주가 체포돼 경찰 조사에 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짐바브웨는 세실을 죽인 팔머의 송환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세실은 팔머가 쏜 화살에 맞아 상처를 입었고 이후 사살된 것으로 알려졌다. 팔머는 자신의 전문 가이드의 말에 따라 사냥이 합법인 것으로 알았다고 주장하고 있어, 현재 세계 각지에서는 그를 비난하는 여론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현재 짐바브웨는 세실을 죽인 팔머의 송환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세실은 팔머가 쏜 화살에 맞아 상처를 입었고 이후 사살된 것으로 알려졌다. 팔머는 자신의 전문 가이드의 말에 따라 사냥이 합법인 것으로 알았다고 주장하고 있어, 현재 세계 각지에서는 그를 비난하는 여론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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