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뉴스1
'롯데그룹'
새누리당이 6일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과 관련, 정협의 결과를 발표했다.

당과 정부는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갖고 ▲대기업집단의 해외계열사 현황점검 및 정보공개 확대방안 ▲순환출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당정은 공정위가 착수한 롯데의 해외계열사 실태 파악을 철저히 추진하기로 했으며, 정보공개 확대를 위한 '공정거래법' 개정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기존환출자 해소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순환출자 현황 공시 및 순환출자 변동내역 공개를 통해 순환출자를 기업 스스로 해소토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번 당정 협의에는 김정훈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나성린 민생119본부장, 김용태·안효대 정책위부의장, 김상민·박대동·유의동·오신환·이재영 정무위 위원 등이 참석했고, 정부에서는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이동엽 금융감독원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