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진짜사나이’
박규리가 여전사로 향하는 문 앞에서 무릎을 꿇을 뻔 했다. '진짜 사나이-여군특집 3기'에 출연 중인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뇌출혈 병력을 고백했다.

8월 30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 여군특집 3기'에서 멤버들은 신체검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군 생활을 시작했다.


박규리는 신체검사에서 과거 뇌수술 경험을 털어놓자, 교관은 "신체급수 4, 5급이면 현역 입대 불가"라며 "기형이 잔존하면 훈련이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군의관은 "(정밀) 검사 결과에 따라 집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며 "뇌혈관 기형이 잔존하고 있다고 판단이 되면 훈련받기 힘들다. 훈련이라는 것이 생명하고 직결될 수도 있는 거라서"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규리는 "함께하고 싶습니다"며 "입소하기 전 연습을 했고 수백 번 뛰어도 괜찮았습니다"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정밀검사 결과 동정맥 기형 소견은 보이지 않았고 박규리는 후보생으로 입소할 수 있었다.

한편 이번 여군특집에는 유선, 김현숙, 전미라, 후지타 사유리, 한채아, 신소율, 제시, 한그루, CLC 유진, 박규리 등이 출연하고 있다.

<사진=진짜 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