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 이영애'


드라마 '사임당'에 출연하는 배우 이영애의 '집값 100억' 루머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영애는 과거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예전에는 SNS나 인터넷이 없어서 루머가 있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없어졌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다"며 말했다.



이날 이영애는 "우리 집이 100억이라는 루머가 있다. 우리 집이 크지만 경기도 쪽이라 강남에 있는 집 전셋값도 안 된다. 심지어 자택 직원들을 위한 셔틀버스를 운영한다는 루머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집에는 소파도 없다"며 집값 100억 루머를 강력히 부인했다.



한편 2004년 드라마 '대장금'이후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았던 이영애는 11년의 공백을 깨고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사임당'은 천재 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릴 예정으로 이영애는 극중 한국 미술사 전공 대학강사와 신사임당, 1인 2역을 맡아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의 일기와 의문의 미인도에 얽힌 비밀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연기한다. '8월 촬영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