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잉여여행백서'


해외 여행지에서 '자숙기간'동안 자주 목격되던 방송인 노홍철의 복귀작이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잉여 여행 백서’(가제)로 확정됐다.


9월 17일 MBC에 따르면 ‘잉여 여행 백서’ 1부가 오는 9월 27일 밤 11시15분부터 12시55분까지 전파를 탄다. 프로그램은 노홍철이 생면부지의 20~30대 남자 4명과 약 20일간의 여정으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난 여행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노홍철 등 5명의 일행은 최소한의 경비만을 준비한 채, 현지에서 비용을 충당해가며 버티는 자급자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특히 ‘잉여 여행 백서’는 2부작으로 9월 27, 28일 오후 11시 15분부터 방송될 예정.


이와 관련해 손 PD는 “아직 제목을 확정하지 않았다. 이번 주 내로 정할 예정”이라면서 “방송이 2회로 제한됐다. 그래서 최대한 젊은이들의 고민을 모두 공감할 수 있도록 녹아내려 한다. 상황 자체가 고생할 수밖에 없다. 주어진 상황 자체가 시청자들이 봤을 때 재미있을 것 같다”고 알렸다.


<사진=MBC '나는 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