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다현'


에픽하이 미쓰라진(최진, 32)과 배우 권다현(32)이 10월 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동갑내기 커플의 결혼이 임박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이날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가족, 친지, 지인 등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예식을 올린다.



그간 10월 결혼식을 이야기했던 미쓰라진 권다현 커플은 최근 날짜를 확정하고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앞서 미쓰라진은 지난달에도 MBC라디오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해 오는 10월 결혼한다는 소식을 직접 전한 바 있다. 당시 미쓰라진은 "나도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됐다. 올해 10월 초에 결혼을 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예비신부 권다현은 앞서10월 18일로 이미예정된 에픽하이의 첫 해외 단독 콘서트를 위해 신혼여행을 미루는 배려를 보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영화 '개를 훔치는 방법' 시사회장에 손을 잡고 등장,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두 사람은 2년 째 교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에픽하이는 내달 10월 18일 하와이 블레이스델 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권다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