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과 6일 이틀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2025년까지 여성 노동 인구 1억 이상 증진’을 주제로 제6차 'G(irls)20 정상회의’가 개최된다.

오는 11월 터키에서 열리는 공식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개최되는 본 행사는 G20 국가에서 각 1명씩 선출된 여성 대표들이 참석해 전세계 여성들의 발전을 위해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하며, 사회적 책임이 있는 솔루션을 찾는 것을 목표로 발표 및 토의하고 정부와 G20 회원국들에 대해 지난 해 내건 주요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2009년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Clinton Global Initiative, CGI)에서 출범한 G(irls)20는 최초의 사회적 기업으로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female labor force participation, FLFP)가 G20 주요 의제 및 행동의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지지한다.


이에 G(irls)20는 전세계 20개국 이상의 15세부터 23세까지의 여성들이 자국 및 해외에서 다양한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전략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OECD, 칼슨 레지도르(Carlson-Rezidor),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FBI, 콘 페리 (Korn Ferry), IFC, RMK 클래식(RMK Classic) 및 여러 민간 기업과 사회적 기업의 시니어 리더들을 포함한 각지의 연사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정상회의는 주요 호스트 파트너인 사반지 재단(Sabanci Foundation)을 포함해 여러 터키 기반 단체들의 지원 하에 개최된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관련 홈페이지(http://www.girls20.org/turkey-summit-2015-online-registration-form/)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