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문시장 대축제'가 오늘(8일)부터 10일까지 대구시 서문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서문시장상가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축제 첫날인 오늘(8일)은 '보부상 퍼레이드'와 '전통소리 한마당'을 시작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국제타악공연, 브라질음악공연, 다문화 공연, 국제댄스퍼레이드 등 우리 전통문화와 글로벌문화의 만남의 장이 펼쳐진다.
이어 열리는 개막축하공연에는 정수라, 박강성, 도시아이들, 민해경, 임병수 등이 가을밤 7080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선보인다.
내일(9일)은 '전통혼례 재현', 특별기획공연 '왕의 행차'와 개막식, '서문시장 상인가요제'가 열리고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과 함께 인기가수 김태우를 비롯해 한서경, 조영구, 신인 아이돌그룹이 참여하는 K-팝 콘서트가 열린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뽀빠이' 이상용의 사회로 박상철, 박구윤 등이 함께하는 '2015 서문가요제'가 대미를 장식하고 국악한마당, 서문시장 패션쇼 등의 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부대행사로는 '플리마켓', '버스킹공연', '서문시장 보물찾기' 등의 이벤트가 열리고 대구대표음식관, 한국전통음식관, 국제음식관 등 전통 먹을거리 장터와 전통놀이 한마당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