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방미 경제사절단 참여 기업의 성과는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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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부터 시작된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동행한 경제사절단 참여 기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166명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하며 사상최대의 규모로 진행 되고 있는 이번 방문에서 특히 중견,중소기업들의 성과가 주목 받고 있다.

그 중, 국내 최대 도매 온라인 플랫폼 "도매꾹(domeggook.com)"을 운영하는 (주)지앤지커머스가 미국 현지 유통업체 Hana Food Distributors, INC. 와 현지시각 14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전략적 업무 협력의 내용을 담은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연간 천만 불 이상의 규모로 상품을 교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Hana Food Distributor, INC.는 2007년 부터 미국 버지니아를 중심으로 3,000여 가지의 잡화 및 식음료 제품을 유통해 온 기업이며 현재 워싱턴 DC, 버지니아, 메릴랜드와 북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활발한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한편 도매꾹은 140여만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도매 온라인 플랫폼이며, 최근 국내 중소기업과 중소상공인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국내 서비스인 도매꾹뿐만 아니라 글로벌 서비스 케이굿즈(kgoods.com)와 중국 특화사이트 지단청(eggdome.kr)을 비롯해 다양한 해외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도매꾹 모영일 대표는 "탄탄한 유통망을 가진 미국 현지 업체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우수한 한국 상품의 미주지역 판매망이 열렸다"라며 "현지에서 인정 받고 있는 기업이니만큼 다양한 협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