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아웃도어 캠핑 대신 디자인과 휴대성을 강화한 캠핑용품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즐기려는 젊은 캠퍼나 여성 캠퍼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도 휴대 및 조리가 간편하면서 캠핑의 분위기를 한층 돋울 수 있는 ‘감성푸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 향긋한 허브향으로 요리 맛 한층 높여주는 ‘연어캔’
슈퍼푸드인 연어의 맛과 영양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연어캔은 식사 시 반찬은 물론, 술 안주 등 다양한 요리로도 활용이 가능해 참치캔의 뒤를 이을 ‘캠핑 필수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조해표가 최근 출시한 ‘연어레시피’는 생 허브, 생 후추 등 천연 향신료로 맛을 낸 알래스카 연어 통살을 담은 연어캔이다.
연어의 맛에 중점을 둔 ‘연어레시피’는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스파게티, 샐러드 등에 활용하면 향긋한 허브향이 더해져 요리의 맛을 한층 높여준다. 컴팩트한 사이즈의 사각캔 형태로 선보여 휴대와 운반 또한 용이하다.
◆ 손쉽게 이탈리안 스타일의 캠핑 요리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스파게티’
간편식 스파게티 제품을 활용하면 큰 품 들이지 않고도 이탈리안 스타일의 캠핑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사조해표의 ‘해표 스파게티’는 스파게티 면과 소스가 하나로 구성돼 각 재료를 따로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했다.
스파게티 면과 소스를 따로 끓여 만들던 기존 방식과 달리 라면처럼 끓는 물에 면과 소스를 넣고 일정시간 끓이기만 하면 돼 캠핑장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스파게티 요리를 즐길 수 있다.
◆ 카페 못지 않은 음료 만들 수 있는 ‘탄산수’
탄산수는 물 대용으로 마실 수 있는 것은 물론 과일 에이드, 칵테일 등을 만들 수 있어 캠핑에서 활용도가 높다.
하이트진로음료의 ‘디아망’은 냉장 주입 공법을 사용해 탄산의 청량감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탄산수다. 탄산의 청량감과 깔끔한 맛이 어떤 과일과도 잘 어울려 과일청을 넣으면 카페 못지 않은 과일 에이드를 만들 수 있다.
◆ 휴대와 보관이 편리한 ‘컵 와인’
캠핑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줄 와인도 휴대와 보관이 편리한 컵 형태로 출시돼 야외 캠핑족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영FBC는 오프너나 컵이 따로 필요 없는 컵 와인인 ‘스택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와인이 담긴 항아리 모양의 일인용 플라스틱 컵 4개가 이어진 패키지로, 한 컵씩 분리해 바로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직접 만들어 먹으며 낭만 더할 수 있는 ‘캠핑간식’
화롯불 앞에 앉아 직접 만들어 먹으며 낭만을 더할 수 있는 캠핑간식도 준비돼 있다.
허쉬 코리아가 출시한 ‘스모어(S’more)’는 허쉬밀크초콜릿, 마시멜로, 비스킷을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한 미국식 전통 캠핑 간식이다. 스모어는 마시멜로를 구워 초콜릿과 비스킷 사이에 넣는 캠핑 먹거리로 개인의 취향과 개성에 따라 다양한 레시피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