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불꽃축제’

부산시와 문화관광축제조직위가 2015 부산불꽃축제 기간 동안 관광 상품화를 위해 백사장 중심에 6000석 가량의 유료좌석을 마련했다. 이 가운데 가장 비싼 좌석은 백사장 가장 앞쪽의 자리로 좌석 1개당 1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민연대 측은 지방재정법 20조 '지방자치단체의 관할 구역의 자치사무에 관하여 필요한 경비는 당해 지방자치단체가 그 전액을 부담한다'는 근거를 앞세워 축제 유료화가 이 조항을 위반할 여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제11회 2015 부산불꽃축제는 '사랑의 시작은 고백입니다!'를 주제로 첫날인 23일 오후 7시 광안리해수욕장 특설무대 전야콘서트로 일정을 시작한다. 


'부산불꽃축제' /자료사진='부산불꽃축제 2015'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