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대구 살림길을 찾은 답사단 /사진=머니바이크 DB
'제4회 살림길 들꽃사랑 답사단' 2차 자전거투어가 27일 서울시 강동구청 자전거교육장인 강동바이크스쿨에서 출발식을 갖고, 암사생태공원·광나루자전거공원·선사주거지에서 라이딩을 펼친다고 (사)한국자전거문화포럼(자전거문화포럼)이 26일 밝혔다.
이번 살림길 들꽃사랑 답사단은 자전거 '살림길' 운동을 전개하는 자전거문화포럼의 행정자치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의 일환이다.

전국 자전거길을 살림길로 명명하는 이 운동에는 2012년부터 전국 20개 지방자치단체(광역4, 기초16)의 35개 자전거길이 선정됐다.


들꽃사랑 답사단은 전 일정을 순회하는 중앙답사단에 지역민이 결합하는 지역답사단이 함께 한다.

올해 1차 자전거투어는 지난 6월 13개 지자체(송파·과천·부여·군산·전주·광주·순천·사천·진주·창원·부산·양산·울산)를 답사했고, 이번 2차 투어는 27일부터 3박4일 동안 7개 지자체(서울강동·춘천·정선·상주·구미·대구·청주) 살림길을 순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