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 누문동에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3000여 가구를 공급하는 기업형임대주택사업이 속도를 낸다.

광주광역시는 26일 윤장현 시장, KB부동산신탁(주) 정순일 대표이사, 누문구역도시환경정비조합 김형완 조합장이 참석하는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중심상업지역에서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사업으로, 누문동 174번지 일대 '누문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지구에 임대주택(뉴스테이) 3000여 가구 규모로 추진된다.


이날 협약에 따라 KB부동산신탁은 총 3000여 가구 가운데 조합원 분양분을 제외한 2000여 호를 매입하게 되며, 국토부에서 지원되는 주택도시기금은 5000여억원으로 예상된다.

이날 업무협약 내용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건설업체 및 용역사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 조항도 포함돼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