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셀라병이란'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기 질환으로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 건물 1동이 폐쇄됐다. 최초로 증상을 호소한 대학원생 4명은 브루셀라 증상을 보여 국립중앙의료원에 입원했다.

브루셀라증은 브루셀라균에 감염된 동물로부터 사람이 감염되어 발생하는 인공통감염증이다. 동물을 다루는 특정 직업인에게로 발생하고 있는 직업병의 일종으로 현재 사람 브루셀라증은 간헐적으로 유행할 가능성이 있어 국내에서는 2000년 8월 전염병 예방법에 의해 3군 전염병으로 지정해 관리되고 있다.

소 브루셀라증은 제2종 가축 전염병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 소 브루셀라증이 증가하고 있고 이와 더불어 사람 브루셀라증도 급격하게 증가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