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아이는 비상교육이 ‘살아있는 진짜 영어’를 표방하며 3년여에 걸쳐 개발한 메타인지(Meta-cognition) 자기주도 영어 학습 시스템이다.
메타인지(Meta-cognition)란 학습자가 학습목표를 설정하고 학습하면서, 자신이 무엇을 모르고 무엇을 아는지 정확히 아는 것을 말한다.
지난해 12월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고 한 달 만에 50호, 3개월 만에 100호, 7개월 만에 200호점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 10월 말 300번 째 가맹학원 문을 열었다.
성장세가 둔화된 프랜차이즈 학원업계에서 이처럼 꾸준히 성장해온 이유에 대해, 회사 측은 입문 교육을 시작으로 매월 본사와 지사에서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다양한 정기, 비정기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 것이 원동력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지난 8월 학습자의 연령과 인지 수준을 고려하여 재정비된 3가지 종류의 '파닉스(phonics) 프로그램'과 초기 학원 운영 및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구축한 '해피콜 서비스'도 브랜드와 콘텐츠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 것으로 평가했다.
잉글리시아이의 가장 큰 특징은 현지에서 공부하기 어려운 국내 학습자들이 최대한 모국어 습득 방식과 유사하게 배울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는 것이다.
미국, 하와이, 호주, 뉴질랜드 등 해외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 콘텐츠와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보고·듣고·말하고·쓰는 학습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개발됐다.
학습 과정은 알파벳부터 여러 상황과 주제에 맞는 표현이 가능한 고급 회화까지 단계별로 4개의 프로그램과 총 6년 과정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김영신 비상교육 영어사업본부장은 “가맹 학원을 확대하는 것 못지않게 기존 사업자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며 “코치와 학습자가 모두 만족하는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듣고 불편사항은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잉글리시아이는 가맹을 희망하는 학원을 대상으로 가맹비, 간판비, 수업용 태블릿PC 등의 혜택을 지원하고, 올해 말까지 500호점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미지제공=잉글리시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