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군제' '알리바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가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를 맞아 폭발적인 매출액을 기록했다.


알리바바는 중국 베이징올림픽 수영경기장인 베이징의 수이리팡에 초대형 전광판을 설치하고 광군제 행사의 실시간 매출 추이를 공개했다.

알리바바는 단 72초만에 10억위안(1813억원)을 돌파하고 12분28초에 100억위안(1조8130억원)을 돌파했다. 90분 동안에는 319억4400위안(5조7780억원)을 넘어서며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 중이다.
 
중국 언론은 광군제 행사를 통해 알리바바의 하루 매출액이 870억위안(15조772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11일 자정 시작되 24시간 동안 진행되는 광군제는 독신을 뜻하는 숫자 1이 네번 겹치는 11월11일을 일컫는 날로 독신자를 겨냥해 중국 상인들이 대거 할인판매에 나선다.

11일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 시작 12분28초만에 알리바바 매출은 100억위안을 돌파했다. /사진=뉴스1(시나닷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