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마인드브릿지 인문학콘서트는 인기 팟캐스트 채널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일명 ‘지대넓얕’의 패널인 채사장, 깡선생, 김도인, 독실이와 함께 포스트모더니즘을 주제로 진행된다.
마인드브릿지 측은 지대넓얕이 쉽고 친근한 특색으로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인문학 콘텐츠라 판단하여 이번 콘서트를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4회 마인드브릿지 인문학콘서트의 참가신청은 11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마인드브릿지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mindbridgepage)을 통해 진행되며 총 200명에게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12월 7일 추첨을 통해 선발된 최종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마인드브릿지는 2012년부터 `워킹 피플을 위한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라는 브랜드 컨셉에 맞춰 직장인의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인문학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2012년에는 동유럽의 기적이라 불리는 석학 슬라보예 지젝(Slavoj Zizek)을 초청, 2013년에는 일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서울 와우북 페스티벌 공동 콘서트, 지난해에는 출판사 휴머니스트와 최재천 교수, 도정일 대학장과 함께 인문학콘서트 ‘대담’을 진행했다.
마인드브릿지 관계자는 “자유로움을 추구한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 아래 사상과 문화 예술에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났다. 본 주제는 개성, 자율성, 다양성, 대중성 등 다양한 가치가 추구되고 있는 현재를 이해하고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 생각한다”라고 설명하며 “마인드브릿지 인문학콘서트를 통해 우리의 고객들이 다양한 생각을 나누며 삶을 살아가는 데에 더욱 큰 힘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본 행사는 팟캐스트 채널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을 통해 추후 재청취가 가능할 예정이다.
<이미지제공=마인드브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