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전망. /사진=머니투데이 DB
‘국제유가 전망’ ‘원유 가격’
국제유가가 달러 약세에도 불구,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에 하락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21달러(0.52%) 하락한 40.54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랜트유는 휘발유 가격 상승에 힘입어 0.07% 상승한 배럴당 44.17달러로 마감했다.

전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총 원유 재고가 4억8730만배럴로 역대 최고인 4억9100만배럴에 근접했다고 발표했다. 반면 주간 원유 재고 증가량은 25만2000배럴에 그치며 전문가 예상치 200만배럴 증가를 크게 밑돌았다.

하지만 미국의 원유 저장시설이 모여 있는 오클라호마주 쿠싱 지역의 원유 재고가 150만배럴 증가한 5690만배럴로 집계돼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주요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는 전날보다 0.57% 하락한 98.98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