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19시 20분부터 KBS 2TV를 통해 제52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생중계된다. (주)레미제라블코리아는 2부 오프닝 무대를 다음주 서울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팀이 장식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일본에서 뮤지컬 레미제라블 장발장 역을 소화한 양준모,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동양인 최초로 판틴 역을 맡은 전나영을 비롯해 뮤지컬 레미제라블 한국어 초연 후 여우신인상을 휩쓸었던 에포닌 역의 박지연, 차세대 뮤지컬 스타로 발돋움 중인 앙졸라 역의 민우혁과 더불어 최고의 앙상블들이 출연해 “At the End of the Day”, “I Dreamed a Dream”, “Epilogue-The People's Song”을 열창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은 신현준 한고은이 MC로 나서며 20일 오후 7시 20분부터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그리고 대구 공연을 마친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오는 11월 28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개막해 2016년 3월 6일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이미지제공=(주)레미제라블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