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MEH, 대표 한철호)가 10년 만에 시리즈 귀환으로 대중의 폭발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Star Wars: The Force Awakens)와의 컬래버레이션 티셔츠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스타워즈 대표 캐릭터이자 무수한 마니아를 거느린 다스베이더와 스톰트루퍼의 캐릭터, 로고 그래픽을 활용한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색상은 블랙, 그레이 두 가지로 출시되며 소비자가격은 2만9000원이다.

11월 27일부터 전국 신세계 백화점 밀레 매장 8개점(영등포점, 인천점, 경기점, 마산점, 센텀점, 의정부점, 충청점, 광주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밀레 마케팅본부 박용학 상무는 "최근 이종(異種) 분야와의 협업이 유통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과거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다양한 형태의 컬래버레이션이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프랜차이즈 영화의 영원한 클래식이자 대중문화계의 상징적인 아이콘과도 같은 작품과 협업 상품을 출시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엄홍길 대장의 감동 실화를 다룬 황정민 주연의 '히말라야'(12월 16일 개봉 예정)를 제작지원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화 속 주연 배우들이 착용한 '프로메테우스 다운'을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