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로스쿨'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생들이 법무부의 사법시험 폐지 4년 유예 결정에 반발, 내년 1월로 예정된 변호사시험을 거부키로 결정했다.


고려대 로스쿨 학생회는 4일 오후 1시 법학전문대학원 한 강의실에서 3학년 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총회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학생회는 전날 밤 열린 긴급총회에서 로스쿨 학생 전원 자퇴서 제출과 학사일정 거부, 다음학기 등록 거부 등을 의결했다.

한편 2016년도 제5회 변호사시험은 다음달 4일부터 닷새간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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