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22일 와인 마스터 지니 조 리를 초청, '와인 페어링 디너'를 선보인다. /사진제공=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22일 유러피안 레스토랑 파리스 그릴에서 동양인 첫 와인 마스터이자 저명한 와인 컬럼니스트인 지니 조 리(Jeannie Cho Lee)를 초청, '와인 페어링 디너'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와인 페어링 디너에 참석하면 지니 조 리가 최근 국내 발간한 '아시아의 맛, 음식과 와인'과 함께 와인과 음식에 대한 식견을 함께 나눌 수 있다. 또 파리스 그릴 셰프가 준비한 5코스 디너와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역 12가지 고급 와인의 마리아주를 경험할 수 있다.

5코스 디너는 '신선한 허브', '달고 매콤한 맛', '풍미', '치즈', '디저트' 등 다섯 주제에 따라 준비한다. 케이퍼, 올리브, 오레가노, 파슬리를 곁들인 농어 카르파쵸, 고추장향 닭고기 소스를 곁들인 삶은 닭다리살 롤, 유럽 크리스마스 음식인 꿀향 호박 글레이즈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 치즈 등이 차례로 나온다.


또 지니 조 리가 이 메뉴마다 어울릴 와인을 설명하고 모든 참석 고객에게 신간을 선물로 제공한다.


이번 와인 디너는 22일 저녁 6시30분부터 운영하며, 1인당 2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799-8161) 또는 홈페이지(seoul.grand.hyattrestaurants.kr)를 참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