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이 관객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한 대표 기획 프로그램 제야콘서트 을 무대에 올린다. 올해를 보내고 내년을 맞는 시점에서 관객들에게 종합선물세트를 선사한다는 기획 의도다. 

‘희로애락’을 주제로 올 한해 다사다난했던 감정들을 음악으로 담아 낼 예정이다. 가수 김건모와 바다, 뮤지컬배우 윤형렬, 국악인 장사익 등 장르별 최고의 뮤지션이 출현하고 서울시예술단이 무대를 꾸민다. 논버벌퍼포먼스 뮤지컬 <비밥>팀과 스타 셰프 레이먼킴의 합동공연도 눈길을 끈다. 

또한 이번 제야콘서트에서는 한 해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메시지를 무대 위 스크린으로 보며 관객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양띠와 원숭이띠 예매자의 경우 20%, 수능시험 수험생은 동반 1인까지 40%의 할인을 제공한다. 또 신라스테이 광화문'과 연계해 공연 관람과 객실 이용을 함께 할 경우 티켓과 객실 이용료의 총 6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12월3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1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