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신제품이 양산되고 비슷비슷한 제품들이 넘쳐나는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차별화가 필요하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옛말처럼 제품의 외적인 디자인 요소가 소비자들의 구매를 이끄는데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요즘, 눈에 띄는 패키지로 사람들의 이목을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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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리 푸드 빌리지에서 출시한 ‘하루의 열매 베리넛츠 한입 클래식’은 5종류의 견과류와 건과일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간식으로 자연을 떠올리게 하는 어린 아이의 모습과 고급스러운 퍼플 컬러를 활용한 제품 패키지를 보여준다.
전제척인 블랙 바디에 계란, 고기, 곡물 등의 일러스트와 컬러 폰트가 조화를 이루는 제품은 얼핏 보면 프리미엄 수제 과자처럼 보이지만. 사실 애견용품 브랜드 왈와리의 ‘도그 밸런스(Dog balance)’ 사료이다. 애견 사료 하면 보란 듯이 강아지 사진을 패키지로 해왔던 다른 제품들과 다르게 귀여운 포장이 애견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고디바의 ‘노엘 뤼미느 킵세이크’ 초콜릿은 겨울을 연상 시키는 트리 모양의 패키지에 한정 플레이버와 베스트 초콜릿을 담은 스페셜 제품이다.

올 겨울 특별한 이에게 건네기 좋은 선물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키친스토리의 ‘혼자가 맛있다’에서 뜨고 있는 싱글 푸드에 발맞춰 소분한 조미료들을 출시했다.

보기만해도 앙증맞은 크기와 깔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특히 싱글 여성들에게 환영 받고 있으며 특히 스테이크 시즈닝, 핑크소금, 바질 등 요리에 자주 사용하지 않는 특이한 재료도 부담 없이 구입해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 에디션 제품들이 출시됐다. 코카콜라와 하이트 진로에서는 2015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시즌을 상징하는 경쾌한 레드 컬러와 산타, 루돌프 썰매 등의 디자인을 패키지에 담았다.

보기만해도 행복해 질 것 같은 코카콜라와 하이트 맥주는 이번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만날 수 없는 시즌 상품으로 많은 이들이 소장용으로 구입하고 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