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의 모국방문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이주여성과 자녀들이 베트남 호치민시 노트르담성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의 빛가람 이전 1주년을 기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모국방문 행사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광주시와 전남도에 거주하는 베트남 이주여성과 자녀 등 총 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모국방문에 나선 이들은 베트남 호치민 대학 견학, 국제학교 방문, 베트남 한인회 교류 행사, 현지 소외계층 봉사활동, 친지와 함께하는 문화유적 탐방 등을 마쳤다.